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글로벌 공공외교 프로젝트 : 청년대사 1기 활동공유(4)
5월 18일, 우리들이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시작은 소수의 청년들이 모여 스타트를 끊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마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볼런투어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은 한 국가에 국한된 도움이 아닌, 청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모이니, 깊은 논의가 가능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회의를 기획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씽크와이즈와 구글 드라이브 등 공유 플랫폼을 통해 자료조사 및 각종 지식나눔의 장이 형성된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시작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모두 합세해 힘을 합쳐 더 창대한 도움을 널리 퍼트릴 수 있는 발판을 현재 쌓아가고 있음을 느낀 회의였습니다!
청년들은 이제 시작입니다!
청년들은 이제 움직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