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 친구들에게 전한 따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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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늦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저희의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프로보노는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케냐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사)월드베스트프랜드와 손을 잡고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단순한 의류 기부를 넘어, 케냐 현지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복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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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서 더 빛난 나눔의 현장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한국과 케냐가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외교적 교류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양국의 협력을 상징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주한 케냐 대사관의 자클린 케나니(Jacquiline Kenani) 부대사님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으며, 본 재단의 김승원 상임대표님, 그리고 오랜 기간 케냐 지원 사업을 이끌어오신 월드베스트프랜드의 성열학 회장님과 차보용 대표님등 관계자 40여 분이 함께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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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작업복' 인가요?

우리가 보낸 2만 6천 벌의 작업복은 단순한 옷이 아닙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케냐 현지 근로자들에게 이 작업복은 '안전'이자, 일터로 나갈 수 있는 '기회'이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자존감'입니다.


이번 기부는 월드베스트프랜드가 그동안 케냐에서 꾸준히 진행해 온 다양한 지원 사업에 시너지를 더하고, 현지의 산업 현장을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내일을 약속합니다


저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케냐 현지에 꼭 필요한 지원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현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고, 케냐의 이웃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국경을 넘어 희망을 전하는 저희의 여정에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