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강한 안전마을만들기 캠페인 : 교육활동(4)
지난 주 토요일, 청년 안전활동가와 일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교육활동을 하고 왔어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나이의 10대 친구들과 만나고 왔는데요. 바깥에서 소화기 체험도 하고, 멘토님이랑 청년 언니, 오빠, 형, 누나하고 만들었던 생존배낭과 보드게임도 직접 해 봤답니다!
안전교육은 지원 안전활동가 언니, 누나가 진행했는데 넘넘 잘했어요! 친구들도 넘넘 잘 들어줬고요. 우리 마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재해 사고와 비상배낭을 왜 챙겨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귀염뽀짝했던 친구들의 반응과 에너지있던 현장 사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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