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공유부엌 : 활동공유(8)
비내리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아니? 우리동네는 호박전에 열무김치다 !
한 달 앞둔 추석, 미리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와 섞어섞어~ 김치 담그는 소리, 하하호호 즐거운 웃음 소리는 양념으로!!! 완벽한 쓰리 삼박자가 아닐까요?
동네 곳곳에 계시는 어르신 말고도 공유냉장고를 통해 다른 주민분들에게도 정성과 사랑이 오늘도 전달됩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메뉴로 찾아갈까요? 공유와 좋아요와 응원댓글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이 됩니다!
모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