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공유부엌 : 활동공유(4)
화요일은 무슨 날?
공유부엌 열리는 날~
이번 주에는 오이소박이와 양파김치를 담갔어요.
청년부터 베테랑 자원봉사자 어머님들까지~ 이제 손발이 착착 맞아 준비와 마무리 모두 자연스러워요. 사진으로도 느껴지나요? ㅎ
음식을 만들고 나면 지역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 분들께서 배달해 주시는데요~ 더운 날, 수고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다음 주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맛있게 먹는 친구들 얼굴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기뻐요.
여러분도 함께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