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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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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창업스쿨과 '프로보노' 청년활동가의 공유경제 실험이 시작된다.

【뉴시스와이어】"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공유경제"


대학졸업 후 사회진출에 대한 고민이 많던 이모씨(25)는 최근 1636 창업스쿨 산하기관인 청년대학생들로 구성된 '프로보노'의 안내를 통해 ‘1636 개인쇼핑몰 창업’을 통해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다.

정부에서 ‘창조형 청년창업가 발굴⋅양성’을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창업선도대학’을 발굴하는 요즈음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설립한 ‘1636 창업스쿨’은 '프로보노'를 통해 매 주 대학교에서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1636 개인쇼핑몰 창업을 매칭해주는 등 적극적인 취업과 창업 지원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른바 '1636 프로보노'가 능동적으로 좌절감에 빠져들기 쉬운 상황인 청년대학생들에게 ‘공유경제’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636 창업스쿨과 ‘프로보노’ 청년활동가의 공유경제 실험이 시작된다.
1636 창업스쿨과 ‘프로보노’ 청년활동가의 공유경제 실험이 시작된다.

이처럼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범 사회적으로 ‘청년창업’과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세계는 대량생산⋅대량소비 체제에서 대중생산⋅협력소비의 ‘공유경제’ 시대로 가고 있다. 공유경제란 물건⋅공간⋅지식 등을 소유가 아닌 개인 간의 교환⋅대여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시대가 활짝 열림으로써 ‘인터넷 플랫폼’의 맹활약으로 개인 간 직거래(Peer-To-Peer) 활성화와 공유마켓과 같은 ‘협력적 소비’를 위한 새로운 경제활동모델로 정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단법인 프로보노 국제협력재단과 주식회사 콜피아는 프로보노의 공유경제 전문성과 콜피아의 브랜드 네이밍 기술을 바탕으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을 함께 실험을 시작한다. 이들은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공유경제를 실현⋅확산하고, 이를 통해 청년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한 대안 또한 마련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두 기관은 공동의 캠페인 목표를 갖고 협업하고 있다."라고 프로보노를 이끌고 있는 김승원 이사는 말한다.

1636 창업스쿨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와 함께 청년대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며 힘차게 내달리고 있는 1636 프로보노는 ‘1636 공유경제 청년인턴’ ‘프로보노 공유마켓’ ‘��유경제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국민들의 응원만 아니라 특히 청년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취업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대학생들의 상담은 무조건 환영이다.


문의 : 1636 누르고 "프로보노"
참여 : 김승원 이사(010-3019-8875)
후원 : 콜피아, 1636 창업스쿨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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